2026. 11. 01 · 총력전도주일 초대예배 · 성찬주일

당신을 기다리는 사랑

누가복음 15:20–24 · 최용준 목사

말씀 요약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시고 먼저 안아 주십니다

1

우리에게는 돌아갈 자리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집을 떠난 아들은 모든 것을 잃은 뒤에야 돌아갈 곳을 생각했습니다. 실패와 후회가 있어도 하나님께 돌아갈 길은 닫히지 않습니다.

2

하나님은 멀리서부터 우리를 바라보십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가까이 오기 전에 먼저 알아보고 달려가 안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해진 뒤가 아니라, 돌아오는 바로 그 순간 우리를 맞아 주십니다.

3

예수님이 사랑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성찬의 떡과 잔은 연약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어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합니다. 거창한 말보다 솔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4

하나님은 종이 아니라 가족으로 회복시키십니다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에게 좋은 옷과 반지와 신을 주고 함께 먹는 식탁을 차렸습니다. 하나님은 끊어진 관계를 다시 잇고 우리를 사랑받는 자녀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5

교회는 기다리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고 이름을 기억하며 이야기를 들어 줄 때 하나님의 사랑이 삶으로 전해집니다. 초대는 한 번의 만남이 아니라 함께 걷는 시작입니다.

오늘의 말씀“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누가복음 15:20

말씀의 거울 앞에서

  1. 나는 지금 하나님께 돌아가 말씀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나요?
  2. “나는 안 돼”라는 생각 대신 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을 수 있나요?
  3. 우리 공동체가 더 기다려 주고 귀 기울여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4. 이번 주에 다시 이름을 부르고 안부를 물을 이웃은 누구인가요?
이번 주 적용

오늘 함께 예배드린 새가족과 이웃의 이름을 기억하고 먼저 연락하겠습니다. 판단하거나 재촉하지 않고 이야기를 끝까지 들으며, 식탁과 기도의 자리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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