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5 · 성령강림후 제22주일 · 종교개혁주일

너희는 거룩하라

레위기 19:2, 18 · 최용준 목사

말씀 요약

거룩함은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1

구원받은 모든 성도는 거룩한 삶으로 부름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용서받은 백성에게 “너희는 거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거룩함은 특별한 직분을 맡은 사람만의 몫이 아니라, 은혜로 구원받은 모든 성도의 새로운 삶입니다.

2

거룩함은 일상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것입니다

거룩함은 세상과 단절되어 사는 모습이 아닙니다. 가정과 일터, 말과 행동 속에서 더 정직하고 공정하며 이웃을 존중함으로 하나님께 속한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약한 이웃을 대하는 태도를 보십니다

가난한 사람과 나그네를 위해 밭의 일부를 남겨 두고, 장애가 있는 사람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라는 명령은 사람을 존중하는 행동이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임을 가르칩니다.

4

거룩함의 중심은 이웃 사랑입니다

복수와 원망을 내려놓고 이웃을 내 몸처럼 돌보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함입니다. 믿음은 외로운 사람을 찾고, 아픈 이를 위해 기도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사랑으로 드러납니다.

5

예수님의 사랑을 따라 함께 섬깁니다

예수님은 낮은 자리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십자가로 사랑을 완성하셨습니다. 받은 은혜를 힘입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결정하며 섬기는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어 갑니다.

오늘의 말씀“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레위기 19:2

말씀의 거울 앞에서

  1. 나의 일상에서 하나님을 닮아야 할 말과 행동은 무엇인가요?
  2. 나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선택과 속도를 충분히 존중하고 있나요?
  3. 마음에 품고 있는 원망이나 복수심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나요?
  4. 이번 주에 먼저 찾아가 사랑을 표현할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이번 주 적용

가족과 교우에게 따뜻한 말로 먼저 안부를 묻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겠습니다. 누군가를 도울 때에는 먼저 그 사람의 뜻을 묻고 존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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