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우리를 대신하여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에게 나아갈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성막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지만 죄인은 스스로 거룩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제사를 통해 은혜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흠 없는 제물이 죄인을 대신해 죽었습니다
제물 위에 손을 얹는 안수는 죄가 제물에게 옮겨졌음을 뜻합니다. 죄인 대신 흠 없는 제물이 죽음으로써 대속의 은혜가 선포되었습니다.
피는 생명이며 죄 사함에는 희생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생명이 피에 있으며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도 없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면서도 죄인을 살리기 원하십니다.
모든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구약의 희생제사는 완전한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은 단번에 자신을 드려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성찬의 은혜를 삶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떡과 잔을 받으며 십자가를 기억하고 주님의 은혜를 믿습니다. 용서받은 사람답게 용서하고, 섬김과 나눔으로 한 가족의 삶을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장 22절
말씀의 거울 앞에서
- 나는 구원의 근거를 나의 공로나 예수님의 십자가 중 어디에 두고 있나요?
- 내가 용서하거나 먼저 손 내밀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 이번 주에 섬김과 나눔으로 십자가의 사랑을 보여 줄 일은 무엇인가요?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가족으로 살아가기 위해 내가 실천할 일은 무엇인가요?
이번 주 적용
매일 십자가의 은혜를 한 번씩 고백하고, 용서·섬김·나눔 가운데 한 가지를 정하여 구체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