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04 · WORLD COMMUNION SUNDAY

피 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다

레위기 1장 1-9절 · 최용준 목사 · 통성경 제18주

핵심 말씀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우리를 대신하여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입니다.

1

하나님은 죄인에게 나아갈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성막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지만 죄인은 스스로 거룩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제사를 통해 은혜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2

흠 없는 제물이 죄인을 대신해 죽었습니다

제물 위에 손을 얹는 안수는 죄가 제물에게 옮겨졌음을 뜻합니다. 죄인 대신 흠 없는 제물이 죽음으로써 대속의 은혜가 선포되었습니다.

3

피는 생명이며 죄 사함에는 희생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생명이 피에 있으며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도 없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면서도 죄인을 살리기 원하십니다.

4

모든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구약의 희생제사는 완전한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은 단번에 자신을 드려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5

성찬의 은혜를 삶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떡과 잔을 받으며 십자가를 기억하고 주님의 은혜를 믿습니다. 용서받은 사람답게 용서하고, 섬김과 나눔으로 한 가족의 삶을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장 22절

말씀의 거울 앞에서

  1. 나는 구원의 근거를 나의 공로나 예수님의 십자가 중 어디에 두고 있나요?
  2. 내가 용서하거나 먼저 손 내밀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3. 이번 주에 섬김과 나눔으로 십자가의 사랑을 보여 줄 일은 무엇인가요?
  4.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가족으로 살아가기 위해 내가 실천할 일은 무엇인가요?

이번 주 적용

매일 십자가의 은혜를 한 번씩 고백하고, 용서·섬김·나눔 가운데 한 가지를 정하여 구체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10월 4일 주일 이야기